─────────,6/…━ 푼수의 일기

시골앓이

백지[白紙] 2019. 4. 1. 22:03






    
    귓불에 꽃샘바람이 속삭일 때쯤이면
    햇빛, 바람, 비 그리고 어둠이 
    푸른 숲과 들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러 
   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다 
    2019. 03. 30
    


'─────────,6 > …━ 푼수의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누구일까  (0) 2019.04.22
나들이  (0) 2019.04.08
운동가는 길  (0) 2019.03.29
마늘껍질 버리지 마세요.  (0) 2019.03.08
양파 달임즙  (0) 2019.02.28